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6일 사돈 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그리고 박윤성(박서함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선태형, 우현진, 박윤성의 삼각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오로지 ‘취준’을 목표로 숨 가쁘게 하루를 달리는 우현진. 어려서부터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청춘이다. 사랑스럽고도 새침한 표정에 더해진 “사돈, 우리가 남이에요? 육아만 잘 부탁드려요”라는 문구는 어쩌다 조카 ‘우주’의 보호자가 되는 그의 인생 격변을 궁금케 한다. 특히 사돈 선태형과의 공동 육아가 어떻게 펼쳐질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완벽한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박윤성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학 시절 감정을 싹 틔웠지만 제대로 닿지 못했던 우현진을 팀원으로 재회, 묻어둔 감정을 다시 꺼내기 시작한다. 자신감 넘치는 눈빛에 더해진 “그러니까 네 애도, 남친도 아니라는 거지?”라는 문구에 녹아든 호기심은 선태형, 우현진의 사이 변수가 될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로맨스 구도에 설렘과 텐션을 배가할 박서함의 색다른 변신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어쩌다 사돈으로 얽히게 된 선태형과 우현진, 그리고 이들 앞에 기습 등장한 ‘현진의 첫사랑’ 박윤성까지 세 남녀의 예측 불가 삼각 로맨스가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다”며 “유쾌한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증폭할 청춘 배우들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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