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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