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성시는 3월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중고·일죽중고 ▲공도~안청중·안성고(안성중)·비룡중·안성여고~두원공고·가온고 등 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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