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다이닝은 이용자가 앱에서 신청하면 관심사를 기반으로 4~6명이 한 테이블로 매칭돼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운영되며, 신청은 화요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이고 식사비는 현장에서 각자 N/1 방식으로 결제한다.
오이는 오이 다이닝을 ‘클릭 한 번 신청 후 방문’으로 요약되는 단순 참여 방식이 구현되도록 UX 흐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앱에서 ‘오이 다이닝’ 메뉴에 진입해 신청 버튼을 누르면 접수가 완료되며, 신청 후 앱에서 아직 열리지 않은 ‘초대장’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제 후에는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동반 참여를 안내하며, 화요일 오후 7시가 되면 초대장이 공개돼 이용자는 초대장에서 만남 장소와 수요일 오후 7시 일정을 확인한다.
모임 당일에는 약속 시간 10분 전(오후 6시 50분)부터 참여 멤버 정보가 확인되고, 동시에 단체 채팅방이 자동 생성돼 이동 상황 공유, 지각 안내 등 현장 소통을 지원한다. 식사 종료 후에는 함께한 멤버에게 감사 표시를 전할 수 있는 ‘매너오이’ 선물 기능과, 원할 경우 해당 멤버들끼리 모임방 개설로 이어지는 흐름을 제공한다.
비바라비다 관계자는 “오이 다이닝은 처음 참여하는 이용자도 ‘신청-초대장-합류-소통-마무리’까지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관심사 기반 저녁자리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새로운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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