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코커디 시즌1은 ‘홈카페(Home Café)’를 주제로, 관람객이 직접 원두를 그라인딩하고 추출·시음까지 경험하며 저가 커피와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수원 리빙스타일 페스티벌’이 동시 개최돼 커피·디저트 제품과 함께 홈카페 리빙 제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아이템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커디는 커피 콘텐츠를 중심으로 식음과 리빙을 연계한 복합 전시 구성으로 확장성을 더한다.
먼저 정지영커피로스터즈는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아트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총 6타임으로 진행되며, 타임별 12명 예약제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커피 추출 전 과정을 밀도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에게는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특별 한정판 원두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커피비평가협회(CCA)는 싱글 오리진 원두, 스페셜티 커피를 비교 시음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루 3타임, 타임당 정원 20명으로 운영되며, 일반 소비자들이 커피의 품질 차이와 맛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원두와 세계 커피 대회 우승 원두를 활용해 시음이 진행되며, 참가자는 관련 특강을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두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코커디 공식 홈페이지 내 부대행사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원두 비교부터 추출, 시음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와 홈카페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커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할인 예약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4인이상 등록시에도할인 대상은 △중·고등학생 △만 65세 이상 △장애인 및 동반 1인 △국가유공자(본인)이다. 해당 대상자는 현장 유인 등록대에서 증빙 확인 후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주식회사 메쎄이상과 경기 남부 최대 규모 전시장 운영사인 수원메쎄가 공동 주최한다.
코커디를 기획한 메쎄이상 민석희 매니저는 “평소 구분하기 어려웠던 커피의 맛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시즌1을 통해 국내 소비 시장에서 원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정보와 입장 할인 예약, 참가 문의는 코커디 사무국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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