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조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 대표(왼쪽)와 김범준 서경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 제공)
이번 협약은 해외 거주 외국인과 국내 체류 외국인 학습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한국어를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교육 연계 및 공동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K-예술 기반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K-예술 분야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 구축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해외 학습자를 위한 교육·관광·문화 체험이 결합된 방한형 연수 프로그램 추진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 △K-컬처 기반 국제 교류 확대 및 국가 문화 경쟁력 제고 등이다.
최근 케이팝을 비롯해 K-뷰티, K-콘텐츠, K-푸드 등 K-컬처 전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어 학습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어 교육과 연계한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플랫폼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김범조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K-컬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콘텐츠의 해외 확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케아클(K-ArtistClass)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학습자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서경대학교 총장은 “서경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의 글로벌 플랫폼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해외 학습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한국어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해외 학생이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이 운영 중인 ‘케아클(K-ArtistClass)’은 K-컬처 특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K-POP 보컬·작곡을 비롯해 공연예술, 낭독 크리에이터, 오디오북 출판 연계 과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기반 라이브 수업과 AI 실시간 양방향 번역 솔루션을 적용한 글로벌 학습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수강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 K-컬처 교육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과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입주지원과 제작지원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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