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건축 구조를 유지하면서 공간의 기능을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지역 수요와 체류 목적을 분석해 공간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트립플로우는 시설 상태 점검, 수요 분석, 동선 구조 검토 등을 거쳐 운영 방향을 설정한다. 이후 객실 구성 조정, 공용 공간 활용 재배치, 운영 프로세스 정비 등을 통해 공간을 실제 운영 가능한 상태로 전환한다.
회사 측은 “노후화된 숙박시설이라도 운영 구조를 재정비하면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며 “공간의 외형보다 운영 체계 개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활용도가 낮았던 숙박 자산의 재가동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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