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핏은 ‘하이퍼 리얼리즘 피트니스(Hyper Realism Fitness)’의 약자로, HYRE.FIT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실전 중심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브랜드 콘셉트는 “현장에서 까져 본 ‘진짜’들의 성공필살기”. 이론 중심의 강연이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검증된 경험과 실패 사례, 구조적 해법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센터 운영, 조직 관리, 매출 구조 설계, 마케팅 전략 등 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실 기반의 노하우를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하리핏의 방향성에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하리핏 & 웰니스’로 확장 기획됐다. 피트니스 산업이 운동 서비스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 기반 웰니스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한 변화다. 단순 시설 운영 경쟁이 아닌, 브랜드 가치·콘텐츠 경쟁력·조직 구조 안정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환경 속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한 구체적 해답을 제시했다.
행사의 중심 메시지는 명확했다. 좋은 시절은 끝났고, 이제는 ‘운’이 아니라 ‘구조’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매출 감소를 외부 요인으로 돌리는 대신, 비용 구조와 수익 모델을 재점검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2026년 생존의 출발점이라는 분석이 이어졌다. 단기 할인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의존 전략에서 벗어나, 브랜드 신뢰 자산을 축적하고 반복 수익 구조를 설계하는 경영 방식이 강조됐다.
또한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닌 ‘경영 인프라’로 재정의한 점도 눈에 띄었다. 조직 관리, 일정 운영, 마케팅 자동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를 구조적으로 결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는 전략이 공유됐다. 이는 인력 의존도가 높은 피트니스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됐다.
마케팅 전략 역시 단기 노출 경쟁을 넘어 장기 자산 구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블로그·SNS 환경 변화 속에서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자산화하고 전환 구조를 설계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홍보 기술이 아닌 경영 전략의 일부로서 마케팅을 재정의하는 흐름이 2026년 생존의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비엠코퍼레이션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된 조직만이 살아남는 구조적 전환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했다. 하리핏 & 웰니스는 단순한 강연 행사가 아니라, 변화의 속도를 읽고 선제적으로 구조를 설계하는 리더들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검증된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피트니스·웰니스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실전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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