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건축안전센터와 토목·건축 분야의 외부 전문위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공사 현장의 ▲해빙기 지반 침하 및 변형 여부 ▲흙막이 가시설 및 옹벽의 안정성 ▲공사장 주변 안전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25일 점검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내손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반과 함께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한편, 시는 이번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토록 했으며, 향후 조치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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