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에 따르면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고카프는 텐트와 침낭 등 기초 캠핑 장비를 비롯해 캠핑카, 차박 용품, 아웃도어 의류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을 선보인다.
이번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1’은 봄과 초여름 캠핑 수요를 겨냥해 경량화 장비와 디자인을 강조한 감성 캠핑 기어를 중점 배치한다. 1인용 미니멀 캠핑 장비부터 다가족용 대형 텐트까지 사용자 규모와 환경에 따라 세분화된 제품군이 출품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2026 신제품 런칭쇼’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의 올해 주력 모델과 국내 미출시 제품이 첫 공개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의 실제 캠핑 설비를 재현한 전시 구역을 조성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브랜드별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람객의 숙련도에 맞는 장비 추천과 사후 관리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해 구매 결정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메쎄이상 권예윤 매니저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장비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며 “캠핑 문화 전반의 정보가 교류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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