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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의 화려한 향, 그 기품을 과학으로 구현하다 지평, 프리미엄 막걸리 ‘지평백화’ 출시

- 본연의 향을 담아 내기 위해 설계된 저온 2차 발효

신승윤 CP

2026-03-05 11:46:05

(▲ 프리미엄 막걸리 ‘지평백화’/ 사진=지평 제공)

(▲ 프리미엄 막걸리 ‘지평백화’/ 사진=지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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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신승윤 CP] 농업회사법인 지평이 매화 꽃잎으로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 ‘지평백화’를 한정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평백화는 인위적인 향료 없이 정성껏 말린 매화 꽃잎 100장을 사용해 자연의 재료만으로 섬세한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꽃잎을 넣고 5°C 저온에서 48시간 동안 2차 발효하는 방식을 적용해 열에 약한 매화의 향기 입자를 보존했다. 이를 통해 고온 추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쓴 맛이나 떫은 맛을 차단할 뿐 아니라, 입안에서 우아한 아로마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설계했다.

기존 고도수 탁주의 묵직한 바디감 대신, 절제된 단맛과 드라이한 피니시로 매화의 화사한 향이 첫 모금부터 잔향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오랜 기간 축적한 지평만의 기술력과 수십 차례에 걸친 전문가들의 관능 평가를 거쳐 요리에 곁들이기 적합한 알코올 도수인 14도를 구현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하이엔드 라인업에 걸맞게 제작했다. 기존 막걸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세련된 블랙 유리병(375ml) 패키지를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지평의 100년 양조 기술에 현대적 공법을 더한 브랜드의 진정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평백화는 만물이 잠에서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驚蟄)’에 맞춰 출시된다. 화려한 벚꽃이 아닌, 추위를 뚫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매화'에 착안해 지평이 해석한 ‘봄의 정수’를 술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지평은 지평백화의 희소성과 미식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적용했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자사몰을 통해 250병 한정 판매하며, 대형 유통 채널 대신 직접 판매 방식을 선택해 프리미엄 라인업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지평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 ‘푼주(PUNJU)’에서 단독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전용 페어링 코스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하이엔드 주류와 미식을 결합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평 관계자는 “지평백화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새로운 시작과 긍정적인 변화를 향한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은 제품”이라며 “희소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주류 소비자와 미식가들에게 봄을 깨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은 이번 지평백화를 시작으로 계절을 재해석한 하이엔드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현대적 미학을 결합한 프리미엄 카테고리로 전통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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