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사인 코보시스에 따르면, 이번 도입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자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의 공급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흐름의 일환이다. 단순한 노후 장비 교체를 넘어, 공공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배리어프리 표준에 맞춰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이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유입되는 곳이다.
시설 내에서는 청소년 학습공간과 전용 공간인 ‘해봄이네’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효율을 위해 키오스크 기반의 관리 시스템을 활용 중이다. 이용자들은 키오스크를 통해 입퇴장을 기록하고 학습공간의 좌석을 직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새로 도입된 코보시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음성 안내, 고대비 화면 모드, 저자세 모드, 촉각 버튼 등 다양한 접근성 보조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구성하여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이용자도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접근성 강화는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의 포용성을 제고하고 정보 접근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코보시스는 최근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이용 편의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보시스 측 관계자는 “코보시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다양한 환경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된 접근성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사례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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