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약 640여 명의 기존 가맹점주와 두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우리은행의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별 차이는 있으나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신규 출점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은 물론 매장 운영 자금 조달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우리 프랜차이즈론’은 가맹본부의 재무 안정성과 브랜드 인지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브랜드를 결정하는 금융 상품이다. 선정된 브랜드의 가맹점주인 개인사업자에게 전용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자금 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신규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 자금 대출도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는 초기 자본금 마련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조기에 안착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영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 모두에게 금융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찜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특수상권 설명회를 5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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