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차 접수 상황을 확인하고 창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신청 절차 흐름과 대기 시간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직접 들었다.
현장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 체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행정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원금은 단계적으로 신청을 받는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로 신청은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신청에서는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소득 하위 70%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파주시는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민생 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대응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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