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과 체납 정리 노력도 등 3개 분야 3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의왕시는 전 항목에서 고른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동산 압류, 부동산 공매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시에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 상담을 통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 시스템을 운영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은 “앞으로도 엄정한 체납 처분과 함께 납세자 중심의 편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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