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해당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연간 총소득 4,200만 원 이하 노동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총 2,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그리고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이다.
신청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가능하다. 다만 적립금 사용률이 60% 미만일 경우 차년도 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기간 내 적극적인 사용이 권장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휴식과 여행은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제적 이유로 여가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충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여행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복지 확대와 생활밀착형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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