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창업 경험이 없는 도내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창업 초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선정된 교육생은 4주간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 세무·법률 실습, 업종별 실습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기간 동안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추가 맞춤형 지원도 이어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화지원금 최대 1,000만 원, 홍보·마케팅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자 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등이다. 이 가운데 사업화지원금은 경쟁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 창업가 12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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