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박세종 전 재정경제국장, 김선배 전 복지국장, 최홍석 전 중원구청장, 김명수 전 분당구청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 33명은 지난 10일 신상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4년간 청렴하고 헌신적인 시정 운영으로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온 신상진 후보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 후보의 강점으로 ▲진정한 성남 출신 인물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 ▲공무원을 존중하는 리더십 등을 꼽았다.
퇴직 공무원들은 “신상진 후보는 1984년 민주화와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성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3년간 성남을 위해 살아왔다”며 “성남을 디딤돌 삼아 더 큰 권력을 향해 이동한 정치인이 아니라, 성남에서 시작해 성남에서 끝을 맺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신 후보의 주요 시정 성과로 재개발·재건축 선도물량 확보, 성남 숙원사업인 고도제한 완화 추진 등을 언급했다. 또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위례삼동선 예타 선정, 성남위례 포스코홀딩스 유치, KAIST AI 연구센터 유치,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 추진 등을 대표 성과로 꼽으며 “성남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미 시작된 성남의 발전을 중단 없이 완성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는 신상진 후보”라며 “다시 한 번 성남시를 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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