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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이끌 예비 작곡가들의 든든한 지원군, 음저협·백석예대 산학협력 가속

"캠퍼스에서 시작하는 음악 저작권" 음저협-백석예대, 미래 창작자 양성 위해 맞손

이성수 CP

2026-05-15 11:25:03

(▲백석예술대학교 임경선 산학협력단장(왼쪽)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민숙 부회장(오른쪽)이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음저협 제공)

(▲백석예술대학교 임경선 산학협력단장(왼쪽)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민숙 부회장(오른쪽)이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음저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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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저작권 관리 단체와 국내 최대 실용음악 교육 인프라가 미래 음악 생태계를 위해 결합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상호 교류를 넘어, 예비 창작자들이 대학 시절부터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으며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음악 인재 육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음저협 이민숙 부회장과 백석예술대 임경선 산학협력단장, 김상균 교수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6만여 명의 회원 권익을 대변하는 음저협과 1천여 명의 전문 음악 학도를 보유한 백석예술대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입비 감면 등 실질적인 창작 지원책 마련
양측은 음악저작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와 기술 및 정보 교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백석예술대 실용음악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저협 가입비 할인 혜택이다. 이는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학생 창작자들이 초기 활동 단계에서 겪는 금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장치다. 음저협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이른 시기에 공적 저작권 보호 체계에 편입되어 안전하게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 교육과 권리 보호의 시너지 기대
백석예술대 실용음악과는 보컬부터 작·편곡, 레코딩까지 실기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매년 다수의 음원 발매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들은 학과 차원의 음원 발매가 실제 저작권 수익과 권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최근 AI 생성 음악 등 복잡해지는 저작권 분쟁 환경 속에서, 협회의 전문 지식은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향후 송캠프와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인적 교류를 확대하며, 창작자와 신탁관리단체 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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