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윅스와 광주광역시가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는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오른쪽 두 번째는 디윅스 하인석 본부장. (사진 제공=디윅스)
이미지 확대보기인공지능 및 데이터 전문 기업 디윅스는 광주광역시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 확산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디윅스의 독자적 기술인 ‘멀티에이전트 기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실제 행정과 의료 서비스 현장에 이식하는 것이다.
협약식에서 안준형 디윅스 대표는 "광주는 전국 최고의 AI 집적단지와 실증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며 "디윅스가 보유한 에이전틱 AI 역량을 투입해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와 정책 기준을 AI가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온톨로지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생성형 AI의 한계로 지적된 정보 왜곡을 최소화하고, 공공 행정이나 의료 마케팅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디윅스와 광주광역시가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디윅스 하인석 본부장 (사진제공=디윅스)
이미지 확대보기디윅스는 이미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의료 빅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특화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광주 지역사무소 설립을 추진하며 현지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2년 설립 이후 GS 1등급 인증과 혁신성장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디윅스는 이번 광주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상용화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안준형 대표는 "에이전틱 AI는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의료 R&D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광주에서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AI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협력은 지자체의 인프라와 기업의 고도화된 AI 기술이 결합된 상생 모델로서, 향후 국가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희망적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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