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로, 지난 12일 출범해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위원회는 6개 분과, 7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신상진 시장과 혁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각 분과의 추진 현황과 논의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과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신상진 시장은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실행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바르게, 빠르게’ 민선 9기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별 실행계획을 보완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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