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방불케 하는 해상방제훈련 현장 지원
이번 지원은 각 해양경찰서가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해상방제 합동훈련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방제훈련은 실제 바다에 기름 등 오염물질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경비함정과 방제정 출동, 오염 상황 파악 및 초동 방제 조치를 실전처럼 진행하는 고강도 훈련이다.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의 재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 목적이다. 지원 일정은 18일 포항해양경찰서를 시작으로 2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이어, 7월 중 동해, 울진, 강릉 해양경찰서 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lue CPR'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해양 환경 보전의 가치
이번 포카리스웨트 지원은 지난해 12월 동아오츠카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체결한 ‘해양환경보전 및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상에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훈련 현장을 직접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반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청정 동해 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인 ‘Blue CPR(Clean·Protect·Revive)’은 폐기물 수거 및 환경 회복 활동을 통해 바다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강릉 주문진항 일대에서 진행된 첫 번째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기점으로, 동아오츠카는 해양 경찰과 함께 건강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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