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6.22(월)

쿠팡이츠서비스, 폭염 속 배달파트너 안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 나선다

폭염 대비 나눔부터 냉방 쉼터까지... 배달 파트너 보호 대책

이성수 CP

2026-06-22 11:22:53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배달파트너들이 보다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쿠팡이츠서비스가 정부 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전방위적인 보호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배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파트너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질적인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폭염안전 5대 수칙 기반의 맞춤형 지원
쿠팡이츠서비스는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로 구성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오는 8월까지 약 두 달간 부천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폭염 대비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현장을 찾는 파트너들에게는 대형 텀블러, 생수, 이온음료, 여름용품 등이 제공되며, 7월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아이스커피 교환권도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전국 곳곳에 마련된 ‘냉방 쉼터’와 상시 대응 체계
더위에 지친 배달파트너가 언제든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 공간도 대폭 확충했다. 전국 50여 개 지자체 이동노동자 쉼터에 폭염 대비 용품을 상시 비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140여 개 정비센터를 ‘배달파트너 냉방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에어컨과 정수기 등을 갖춘 이 쉼터들은 수도권을 포함해 충청, 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 고루 배치되어 파트너들이 배달 동선 내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안전 안내와 비상 대응 매뉴얼
기상 상황에 따른 발 빠른 대응도 눈에 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기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폭염은 물론 집중호우와 태풍 등 다양한 변수에 대비하며, 파트너 앱을 통해 대응 요령을 즉각 안내한다. 특히 온열질환 증상이 의심되는 등 배달 수행이 어려운 경우, 즉시 배달을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정책은 배달파트너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업계 전반에 걸쳐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파트너들이 극한의 날씨 속에서도 건강을 잃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 감독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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