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 예정된 ‘주요업무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와 관련해 “시장 공약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충남도지사 공약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통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공약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계속사업은 도 공약과의 연계성과 추진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민선9기 비전 선포식과 공약 이행체계 구축과 관련해서도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비전 선포식은 시민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공약 관리와 후속 실행체계 역시 체계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주민 대피명령권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시설 안전 및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조금 집행 합동점검 준비와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하며 음주운전, 직장 내 괴롭힘 등 비위 행위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끝으로 “변화의 시기일수록 행정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시장 연가 기간에도 각 부서가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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