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6.24(수)

고양시, 공공갈등·고충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이정훈 CP

2026-06-23 22:12:28

공공갈등 및 고충민원 역량 강화 교육

공공갈등 및 고충민원 역량 강화 교육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고양특례시가 증가하는 공공갈등과 고충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갈등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갈등 및 고충민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환경이 복잡해지고 시민들의 권익 의식이 높아지면서 공공갈등과 고충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승진자와 신규 임용자,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민원 담당자 등 11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과 직접 접촉하는 현장 민원 담당자와 조직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는 중간관리자들의 갈등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공공갈등 분야 전문가인 김수용 전북대학교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 연구원이 맡아 공공갈등의 개념과 현황, 갈등관리의 필요성, 갈등 단계별 대응 방안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주민 간 이해관계 충돌이나 행정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집단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갈등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선제적 대응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충민원 처리 과정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민원인의 신뢰를 얻기 위한 소통 방법도 함께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규 임용자와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대응 기법을 익혔다. 6급 승진자들은 중간관리자로서 조직 내·외부 갈등을 조정하고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과 책임을 학습하며 관리 역량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공공갈등과 고충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은 시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갈등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공공갈등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련 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시민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갈등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43.70 ▲239.86
코스닥 916.69 ▲25.17
코스피200 1,362.88 ▲41.18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14,000 ▼393,000
비트코인캐시 294,300 ▼1,400
이더리움 2,513,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10
리플 1,672 ▼4
퀀텀 1,037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16,000 ▼401,000
이더리움 2,513,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0
메탈 352 ▼1
리스크 130 ▲1
리플 1,669 ▼7
에이다 230 ▼2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10,000 ▼410,000
비트코인캐시 293,800 ▼2,000
이더리움 2,513,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0
리플 1,671 ▼4
퀀텀 1,040 0
이오타 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