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 31개 등 총 1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진단하는 제도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정량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도정 분야 등 전 평가 분야에서 목표치를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확보한 재원을 국정·도정 주요 시책과 연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의왕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정·도정 주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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