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은 정부기관의 어촌 지원 사업과 배민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외식업 경쟁력 높이는 실무형 교육 과정
‘Co:어촌과 함께하는 국내산 수산물 메뉴 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외식업 사장들에게 실질적인 메뉴 개발 노하우를 전수한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복날 시즌을 대비한 보양식부터 트렌디한 메뉴까지 폭넓게 다룬다. 7월 16일에는 국내산 장어를 활용한 중복 보양식 레시피 시연이, 다음 달 3일에는 국내산 전복을 활용한 말복 보양식 레시피 실습 및 시연이 각각 예정되어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제철 식재료인 국내산 굴을 활용해 다양한 와인과 페어링할 수 있는 특별 메뉴 개발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어촌 경제와 외식업의 동반 성장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레시피들은 배민아카데미의 외식업 교육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어, 실제 매장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양 기관은 단순 교육을 넘어 외식업주들이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메뉴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마케팅 컨설팅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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