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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4년 연속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폭염 속 근로자 안전 책임진다

"수분 보급부터 예방 교육까지" 동아오츠카,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이성수 CP

2026-07-02 14:32:02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동아오츠카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4년 연속 참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과 지난 3년간의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들이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

과학적 체험으로 증명하는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
동아오츠카 전시관은 방문객들이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핵심은 새롭게 운영되는 '과학장비 체험존'이다. 이곳에서는 체수분 분석기(BWA)를 통해 자신의 체수분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가 신체 컨디션 유지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의 폭염 트렌드와 행정안전부 협업 공익광고 영상, 폭염 안전 5대 수칙 등을 전시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 맞춤형 지원과 전문가의 전문 강연
동아오츠카는 자체 예방 캠페인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 Biz 상담존'을 운영한다. 상담을 받는 기업에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하는 캠페인 참여 확인서가 발급되며, 예방 교육 리플렛과 캠페인 슬로건이 담긴 이온음료 및 생수 구매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어 8일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김호중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산업현장에서 즉각 실천 가능한 온열질환 관리 방안을 강연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으로 빚어내는 현장의 변화
이번 전시회에서는 민관 협력의 구체적인 결과물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동아오츠카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수분전달식'을 진행하며, 이곳에서 지원된 포카리스웨트는 킨텍스 부스 설치 및 해체 노동자와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온열질환 예방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를 위해 동아오츠카는 이동형 스마트 쉼터를 전시 부스 내에 마련하여 현장 근로자들이 실제 냉방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전국의 주요 건설 현장 관리자들을 초청하여 모바일 앱 기반의 온열질환 위험 알림 서비스에 대한 실증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근로자들의 건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산업문화를 뿌리 내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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