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현장이 되었다.
신입사원 집체 교육 속 실천하는 ‘정도경영’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집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동아ST, 동아제약, 비티젠,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각 사의 신입사원 7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동심으로 물든 학교,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추억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신입사원들은 낙서초등학교의 복도와 계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낙서초등학교 재학생들도 직접 참여해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며 봉사의 가치를 더했다. 학생들은 새롭게 꾸며진 벽면을 보며 연신 즐거워했고, 학교 곳곳은 벽화가 주는 화사한 생기로 가득 찼다. 신입사원들 역시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받으며 동료애를 다지고, 현업 복귀를 앞두고 업무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지속 가능한 나눔을 위한 발걸음
동아쏘시오그룹은 매년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포함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작년에는 공검초등학교를 찾아 복도와 급식소 등 노후된 벽면을 생동감 넘치는 벽화로 꾸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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