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8~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르에메티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 연차총회'에서 용인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양국 지방정부 교류 네트워크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용인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운영한 한국 지방정부 홍보관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용인특례시의 산업·첨단기술·문화·관광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상영했으며,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 굿즈와 관광 안내 자료, 관광지도 등을 전시·배포해 현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홍보 릴레이는 용인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제 지방외교의 연장선"이라며 "특히 몽펠리에는 지난해 10월 용인시 대표단이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던 도시인 만큼, 그동안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 10월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IS) 2025'에 참가해 관광정책과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국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