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는 지난 9일 자치행정교육위원회와 복지문화건설위원회가 지역 주요 사업장과 관계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박성민 위원장을 비롯해 설진서·이승희·박태영·최미영 의원이 광명시 평생학습본부와 광명도시공사,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회는 평생학습본부와 광명도시공사에서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기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최미정 위원장을 비롯해 김도연·김종오·김정미·최아름·박미정 의원이 학온역 건설 현장과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노온정수장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학온역 건설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노온정수장을 찾아 보육 지원 체계와 정수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최미정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보육환경 개선, 안정적인 식수 공급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주요 사업이 안전하게 추진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의 점검과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의 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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