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과 민관협력 체계,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22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고양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고양, 찾복(福)-데이’를 운영하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128명을 조사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724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했다.
경찰서와 소방서, 의료기관 등과 복합위기가구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스마트 돌봄플러그 등 ICT 기반 복지안전망도 확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유관기관, 공직자들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23년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수상하며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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