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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여름철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이정훈 CP

2026-07-16 09:18:22

김성제 의왕시장,관내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김성제 의왕시장,관내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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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복합물류 지하차도와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배수펌프와 배수로 관리 상태, 차량 진입 차단시설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기상특보나 침수 위험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고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 구간에 대한 예찰 강화와 신속한 초동 대응을 강조했다.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는 절개지와 옹벽, 토사 유출 우려 구간을 비롯해 강풍에 대비한 자재 적치와 가설시설물 고정 상태를 확인했다. 또 폭염에 대비한 작업시간 조정, 식수 비치, 휴식시간 보장, 그늘막과 휴게시설 운영 등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왕곡천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제방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저지대 주민 안전대책, 출입 통제체계 등을 살폈다.

김성제 시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다양한 자연재난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재난취약지역에 위험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현장에서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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