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시작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아동기부터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규모 2배 확대 및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올해는 캠페인의 규모와 내실을 모두 키웠다. 작년 서울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34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교육을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으로 확대하여, 오는 11월까지 약 685명의 초등학생(1~4학년)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칫솔질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게임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가정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 관리 키트를 배포하여 교육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구강 교육
시각적 검사 도입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
이번 캠페인에서 새롭게 도입된 치아 세균막 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플라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한다. 일부 기관에서는 정기적인 재교육 프로그램까지 운영하여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체계적인 구강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가 올바른 관리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이 장기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치과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예방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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