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새롭게 입주한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과제로 검토해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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