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1일부터 이틀간 고양 미디어교육센터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6개 창업동아리, 학생 900여 명이 참여한다. 동아리별 4~6명의 학생이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선보인다.
대회는 서면 심사와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4개 동아리는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
또 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4개 동아리에는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해 ▲경기도 창업교육 모델 개발 ▲창업가정신 함양 교원 연수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 체험 거점학교 운영 ▲지역 창업생태계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한 창업 체험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 창업교육 모델 개발을 지속 확대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발표평가를 진행한 뒤, 10월 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오프라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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