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잡코리아 조사 결과 지난해 취업 사교육 경험자의 평균 지출액은 월 38만 원, 연간 455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출 분야는 자격증 취득, 어학·IT 교육, 자기소개서와 면접 컨설팅 등이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는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1대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첨삭 건수는 4만250건, 이용자 만족도는 97.2점을 기록했다.
AI 채용 확산에 맞춰 2024년 도입한 AI역량검사 서비스는 성향 분석, 전략게임,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돼 실제 채용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은 AI 채용 증가에 맞춰 검사 응시 전략 특강 등 후속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자격증 취득 챌린지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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