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12(토)

민경선 고양시장, 국토부에 공업물량 배정 등 주요 현안 건의

자족도시 도약 위한 산업 기반 확충 및 제도 개선 지원 요청

이정훈 CP

2026-08-21 20:32:34

민경선 고양시장(왼쪽)국토교통부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

민경선 고양시장(왼쪽)국토교통부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국토교통부에 공업물량 배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 고양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민 시장은 20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정우진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지역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산업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업물량 확보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고양시 공업물량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편입 ▲한국마사회 경마장 유치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등이다.
고양시는 현재 전 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산업시설 확충과 신규 공업물량 확보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시는 부족한 공업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등 지역의 대학·연구·의료기관과 연계해 항공우주와 도심항공교통(UAM), 의료·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가용지를 활용한 한국마사회 경마장 유치로 새로운 자족기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시청에서 식사지구까지 연장해 식사·풍동지역의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철도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가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업물량 확보를 통한 산업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은평선 연장과 같은 철도망 확충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의 이동권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력해 주요 현안 사업이 국가 정책에 반영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09.91 ▼124.01
코스닥 820.64 ▼16.28
코스피200 1,090.22 ▼21.91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378,000 ▲201,000
비트코인캐시 312,900 ▲1,600
이더리움 3,42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440 ▲50
리플 1,851 ▲3
퀀텀 1,199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400,000 ▲183,000
이더리움 3,42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410 ▲30
메탈 352 ▲7
리스크 217 ▲32
리플 1,851 ▲4
에이다 281 ▲1
스팀 6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38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12,300 ▲1,900
이더리움 3,42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420 ▼50
리플 1,851 ▲4
퀀텀 1,193 0
이오타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