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안양지역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와 답사, 강연,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건축문화상 수상작과 건축사 작품전, 특별전, 특수학교(급) 학생들의 건축물 그리기 작품 등이 전시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중앙성당과 김중업건축박물관 건축문화답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3D 건축물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9월 5일에는 개막식과 건축문화상 시상식이 열리며, 건축 골든벨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문화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축은 사람의 삶을 담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문화”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건축으로 사람과 공간이 이어지는 즐거움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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