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경기도의 승인을 받은 ‘2040 파주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하고, 파주시 전역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과 체계적인 도시구조 형성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파주시는 2024년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50만 대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가 권한을 갖고 처음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인 만큼,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발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재정비에는 ▲용도지역 현실화 ▲도시계획시설 정비 ▲기존 성장관리계획 보완 등 분야별 정비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파주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기초자료 분석,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말 ‘2040 파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안을 수립·고시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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