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노동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 이어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첫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평택 포승·현덕, 시흥 배곧, 안산 사이언스밸리 등 4개 지구의 개발 및 투자유치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평택포승지구 내 삼성전자 CDC물류센터 건설현장과 평택항 일원을 둘러보며 기업 입주 여건과 산업·물류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26일에는 경기도기술학교를 방문해 직업훈련시설과 교육 현장을 살폈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교육과정의 연계, 현장실습 중심 직업훈련, 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방안 등을 놓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장태환 위원장은 “지난 7월 업무보고를 통해 각 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파악했다면, 이번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정책의 성과와 개선할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도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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