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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의원, 예결특위 활동으로 '체감하는 변화' 약속

교육환경부터 강동 현안까지 '실효성 있는 예산' 추진

이성수 CP

2026-08-27 14:02:29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박춘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새로이 선임됐다.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예결특위에서 박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예결특위 활동 방향으로 '규모보다 가치’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충분히 뒷받침하되,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은 면밀히 따져 예산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예산 심사를 넘어 시민 세금의 쓰임을 극대화하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반영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집중 점검 대상으로 삼는다. 학교 신설과 증축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노후시설 개선 등 학생들의 학습환경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들을 세심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더불어 학교협동조합 등 교육공동체 관련 사업도 꼼꼼히 살펴보며 교육의 질적 개선에 기여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강동지역의 지역 현안도 박 의원의 중요한 관심사다. 명일동과 상일동의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변화, 교통·보행·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사업이 서울시 정책과 재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다.
박춘선 의원은 "현장에서 아무리 절실한 문제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머물지 않고 예산을 거쳐 실제 사업과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책임 있게 살피는 예결위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 한 푼 한 푼에는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며 "예산서의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 뒤에 있는 시민의 삶을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이로운 변화’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예결특위 활동은 단순 예산 승인 기구를 넘어 시민 중심의 재정 운용을 실현하려는 신호다. 교육 현장의 개선부터 지역 주민의 일상에 미치는 정책까지, 현장과 예산을 잇는 중개자로서의 역할이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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