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은 최근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열고 임직원이 윤리와 인권의 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과 가치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개정된 윤리헌장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및 이해충돌 방지 ▲안전경영을 통한 국민 신뢰 구축 ▲이해관계자 존중 및 부패 근절 ▲소통을 통한 열린 조직문화 정착 ▲ESG 경영 선도 및 사회 발전 기여 등 5개 실천 원칙이 담겼다.
인권경영헌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호 ▲탄소중립 실천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인권침해 예방 등 변화하는 사회·경영환경을 반영한 12개 원칙을 포함했다.
특히 선포식과 함께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이해충돌방지 캠페인’도 진행했다. 하동근 사장은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와 이해충돌방지 내용을 담은 커피 드립백을 직접 전달하며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하동근 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지속가능한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윤리와 인권의 가치를 내재화해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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