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9월 7일 수원지사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평소 광명스피돔에서 운영해온 자전거 무상수리센터의 서비스를 지역 현장으로 확대함으로써,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자신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날 수원지사에서 제공될 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이 보유한 자전거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점검과 정비를 무상으로 진행한다. 전문가들이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체인 등 자전거의 주요 부분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와 소모품 교체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필수 요소들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자전거는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면서 개인의 건강과 환경 보전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친환경 생활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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