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도시정책 평가로,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우수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흥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상인·행정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17년 이후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모두 9차례 수상하게 됐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통산 9회 수상은 시흥시가 처음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은 정왕동의 변화를 위해 시민과 지역공동체,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도시재생으로 마련한 기반에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을 더해 정왕동의 변화가 시흥시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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