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들을 돕기 위한 이번 결정은 한국마사회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다. 한국마사회는 그간 국내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온 바 있다.
우희종 회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한국마사회의 작은 정성이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국경을 넘어 인도적 연대에 동참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나타내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성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말산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함께 국내외 재난·재해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기업의 나눔 문화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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