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내달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1609575108606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내달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개인·법인 자산관리(PB),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에 걸쳐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부터 최종면접까지 정통 공채…AI면접 및 역량평가 병행
한국투자증권은 단기 실적이나 업황에 따라 인위적으로 채용 규모와 시기를 조정하지 않고 매년 정기 공채를 유지하는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일수록 우수 인력을 지속 발굴해 육성하는 것이 곧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인재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김남구 회장·김성환 사장 현장 출동…24년 이어진 CEO 캠퍼스 스킨십
최고 경영진이 직접 대학을 찾아 인재 찾기에 나서는 특유의 채용 문화도 24년째 이어간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성균관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서울대와 고려대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성균관대와 연세대를 직접 방문해 회사의 미래 비전과 인재상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이번 공채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이 부여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재경영의 관점에서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최고 경영진이 직접 나서 글로벌 금융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경영방침”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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