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삼성벤처투자는 28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최종발표회를 열고 최우수 스타트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909335200024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삼성벤처투자는 28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최종발표회를 열고 최우수 스타트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금융]
이미지 확대보기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삼성벤처투자는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최종발표회를 열고 최우수 스타트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395개사 몰려 역대 최대 경합…5개월간 현업 부서와 실증 사업 진행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삼성금융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5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영업·심사·플랫폼 전방위 혁신…AI 에이전트·위성데이터 분석 탑재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 4곳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의 한계를 깨뜨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생명이 선택한 크랩스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컨설턴트 영업 역량 강화 및 교육 시스템 고도화에 투입된다. 삼성화재의 텔레픽스는 AI 위성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재물보험 인수심사 시 시설물 탐지와 건설 현장 지반침하 리스크를 원격으로 측정하는 독자적 솔루션을 구현했다.
삼성카드의 이노밧은 해외 여행객 대상 부가가치세 환급(택스 리펀드) 플랫폼 기업으로, 삼성금융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전용 환급 서비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삼성증권이 꼽은 퀀팃은 AI 에이전트 기반 퀀트 투자 솔루션 기업으로, 비대면 투자 상담 및 모니모 고객 전용 투자 시그널 서비스 등에 기술이 적용된다.
글로벌 진출·VC 네트워킹 전폭 지원…"금융 생태계 확장 주도"
이날 현장에는 삼성금융 임직원 외에도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스타트업과의 추가 사업 제휴 및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삼성금융은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금융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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