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츠(keatz) 제공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운영하는 키츠는 29일 신제품 '통살 닭고기와 단호박'을 출시하고, 원료별 맛과 식감의 차이를 살린 제품 구성을 통해 반려견의 기호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키츠는 반려견의 식사를 단순히 영양소를 섭취하는 과정이 아닌 일상에서 다양한 맛과 식감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제품 역시 동일한 원료라도 조리 방식에 따라 풍미와 식감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통살 닭고기와 단호박'은 세 가지 원료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가공해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 닭가슴살은 스팀 조리 후 동결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통살 특유의 결을 유지했으며, 고소한 향과 감칠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키츠(keatz) 제공
급여 편의성을 고려한 포장 방식도 적용했다. 제품은 1회분 100g과 7일분 700g으로 구성되며,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도록 했다. 보호자는 필요한 분량을 팩 단위로 꺼내 급여할 수 있다.
키츠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식사에 대한 관심이 영양 성분뿐 아니라 원료의 풍미와 식감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원료를 조합해 반려견이 일상적인 식사에서도 다양한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키츠는 앞으로도 원료의 품질과 영양 설계, 기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반려견의 식사 경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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