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인천연수구청
이번 수상으로 연수구는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지역 11개 군·구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지역 6개 지사 등을 대상으로 국가암관리 사업의 계획 수립과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는 ‘암 예방부터 관리까지 쌉가능!’을 주제로 지역 여건과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국가암관리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암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와 예약 지원, 생활 현장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유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인적자원과 관계 기관, 구청 여러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국가암검진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와 검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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